하루 일과를 보람되게 보내고 집에 들어와 씻고 편안하게 소파에 앉아 티브를 보고 있자니 눈앞을 왔다 갔다 거슬리게 하는 작은 벌레들이 보이기 시작하네요 어기서 들어오는지 방충망도 튼튼 문제없고 엘리베이터를 타고 따라 들어왔거나 하수구를 통하여 들어왔을 수도 있겠지요 가만히 두면 점점 늘어나는 녀석들이기에 빨리 퇴치를 하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모기도 날아다니는 작은 벌레도 일단은 집안에 있다는 것이 느껴지면 위생적으로나 걱정이 되기 마련 알 거예요 쓰레기통에 알을 낳을 수도 있고 밤새 나의 귓가에서 맴돌며 괴롭횔수도 있고 어느새 다가와 나에게 흔적을 남기도 가거나 가려움을 줄 수도 있기에 미리 예방을 하거나 쫓아낼 수 있는 방벙을 알아보는 것이 좋을 듯합니다
자기 전에 모기행을 전체적으로 뿌려주기는 하는데 그래도 살아남는녀서들이 있더라고요 그래서 방한 쪽에 시간을 정해두고 그나마 힘을 발휘할 수 없도록 약을 꽂아두는데요 한동안 서랍 속에서 고이 잠을 자다가 오랜만에 빛을 보게 됩니다 주기적으로 리필을 교체해주며 되도록이면 여름철에는 매일 사용을 하고 있는데요 그래도 효과는 있지 않을까 생각하며 이용 중이랍니다
가끔씩 에어컨 기기 뒤쪽 틈새에 모여있는 사체들을 치울 때면 효과가 있기는 한 것 같은데 제가 알기로는 이걸로 박멸을 할 수는 없지만 가까이 오지 못하게 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었다고 들었던 것 같아요 열이 많아서 꼭 한 사람만 괴롭힘을 당하는데 이제부터는 마음 편히 잘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저녁에 편하게 앉아서 휴식을 취하고픈데 무언가가 내 눈앞을 어른거린다면 신경이 많이 쓰이더라고요 잡힐 듯 잡히지 않는 약 올림을 당하면서 분동이 터지기도 하는데 이제는 조금 줄어들 거라고 생각을 해봅니다
그러고 보니 리필도 미리 준비를 해둬야겠네요 모양이나 형태에 따라서 자양한 것들이 준비되어있지요 본인의 성향이나 환경에 따라서 잘 골라서 사용한다면 벌레들을 조금은 멀리 할 수 있으실 거예요 거기에 하나 더 냄새가 나는 것들은 미리 치우고 쓰레기통 뚜껑은 잘 닫아두시고 하수구를 덮어줄 수 있다면 모기 예방하는데 더 큰 효과를 보실 수가 있으실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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